한남동 관저앞 시민들 상황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05 09:08
7,668 조회
324 추천

본문



아프면 안되는데요 걱정됩니다 ㅠㅠ

함께있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ㅠㅠ

댓글 39 / 1 페이지

뱃살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119.♡.147.49)
작성일 01.05 09:11
전 금요일 체포실패 이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계속 몸이 아프더군요.
그 멍청이들 때문에 도대체 몇명이 고생하는겁니까

무생각그린각님의 댓글

작성자 무생각그린각 (58.♡.238.247)
작성일 01.05 09:13
교과서에 나올 현장임.
삐뚤어진 윗대가리들이 입벌구 거짓말에 능력도 없어서 나라 말아먹고.. 국민만 고생하네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1.05 09:14
ㅠㅠ 너무 고생하시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1.05 09:19
난민처럼 보이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뭉친 21세기의 영웅들입니다.
머리 숙여 존경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1.05 09:19
ㅠㅠ

토리옹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옹 (211.♡.142.143)
작성일 01.05 09:19
저도 어제 니가봤지만.. 추웠습니다
지금 눈도 오는데.. 얼마나 추우실까요. ㅜ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찌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찌론 (118.♡.12.138)
작성일 01.05 09:19
석열이 깜빵머그샷 한장이 절실합니다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1.05 09:20
눈물만 납니다.. 정말.. 참.. ㅠ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5 09: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굵챙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굵챙이 (110.♡.238.108)
작성일 01.05 09:21
죄스럽네요.ㅠㅠ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7.109)
작성일 01.05 09:25
나가고싶은데 감기가와서 ㅠ ㅠ

쉬자님의 댓글

작성자 쉬자 (222.♡.27.115)
작성일 01.05 09:29
이번주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 ㅠㅠ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18.♡.1.28)
작성일 01.05 09:30
자고일어났더니 이게 뭐랍니까  집에 있던 사람은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ㅠㅠ

조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조나스 (125.♡.159.216)
작성일 01.05 09:30
아∼ 눈물 나요ㅜㅜ
진짜 국민들이 뭔 고생인가요ㅜㅜ

wsxml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sxmlp (125.♡.174.247)
작성일 01.05 09:30
공수처가 저 상황의 천분의 일만 했어도 진작에 잡았겠습니다.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118.♡.174.160)
작성일 01.05 09:38
ㅠ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05 09:38
아이고..ㅜ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103.♡.233.29)
작성일 01.05 09:40
아이고....ㅠㅠ 함께해서 못해 죄송합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자 빗속을걷는레콘 (175.♡.170.101)
작성일 01.05 09:40
아~마음 아프고 미안하고 화나네요
국민들을 왜 이렇게 고생시키나요

반건조우주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반건조우주오징어 (172.♡.208.122)
작성일 01.05 09:40
아이고…ㅠㅠ

inner❤️peace님의 댓글

작성자 inner❤️peace (175.♡.148.5)
작성일 01.05 09:41
정말 고맙습니다.

보급형베토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작성일 01.05 09:42
아침에 일어나 창 밖에 밤새 눈이 쌓인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한남동 시민들은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아직도 건재한 모습을 보고 ...눈물이 또르르 흐릅니다.

보통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175.♡.51.60)
작성일 01.05 09:44
진짜 존경스러울정도로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23.♡.179.63)
작성일 01.05 09:47
윤가놈 경호처장 공수처장이 제대로 안하니까.. 이런 사태가 생기네요.. 아 너무 안타깝고 죄스럽습니다

demian님의 댓글

작성자 demian (211.♡.156.61)
작성일 01.05 09:48
대단하신분들 입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01.05 09:51
누가 그러네요.
lovely kisses chocolate
사랑스런 키세스 초콜렛 이라고요
ㅜㅜ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01.05 09:53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든지 큰 동력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super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튜브 (182.♡.63.93)
작성일 01.05 09:57
지금도 눈이 계속 오고 있네요. 걱정스럽기도 하고 같이 참여하지 못 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비타민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씨 (118.♡.164.76)
작성일 01.05 09:59
인천도 현 시각 눈이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디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집회를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프랑크샴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랑크샴락 (106.♡.0.42)
작성일 01.05 10:05
이 시대의 영웅들 이십니다.
태극기 성조기 부대 빼고요.

marvelous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ous (222.♡.187.22)
작성일 01.05 10:06
눈물만 납니다ㅠㅠㅠ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01.05 10:07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너무 슬픕니다. ㅜㅜ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9.5)
작성일 01.05 10:10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민족입니다.

케핫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핫 (118.♡.14.68)
작성일 01.05 10:10
아프지 마세요

나루비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루비나 (223.♡.55.220)
작성일 01.05 10:15
정신나간  대통령부부때문에  시민들만 개고생이네요진짜ㅜㅜ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1.05 10:22
헐... 세상에 저런 날씨에 ㅠㅠ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1.05 10:28
윤거늬는 따땃한 아랫목에서 하하호호 하면 술 쳐묵 하고 있을 생각하니 열불나네요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06.♡.68.125)
작성일 01.05 11:18
ㅠㅜ죄송하고 미안하네요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6.48)
작성일 01.05 18:35
이런 상황인지도 전혀모른채 오늘 근무하느라 바빴는데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ㅜㅠ
시위참석도 좋지만 몸도 좀 생각하셨으면ㅠㅠ
진짜 윤돼지 처ㅈ이고 싶네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