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제강점기때 태어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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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5.01.06 19:33
1,159 조회
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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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독립운동할 용기는 없다고 생각했으나

빡쳐서 했을거 같아요...


https://x.com/ilikesomeday/status/1875194644562423949

댓글 5 / 1 페이지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225.186)
작성일 01.06 19:39
그렇죠 기부니가 중요한 겁니다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23.♡.175.2)
작성일 01.06 19:45
해야죠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2.211)
작성일 01.06 19:52
시대를 가리지 않고 본인 마음의 양심과 불편함, 분노가 송곳처럼 뚫고 올라와 밤잠 설치는 시민들이 의인이 되는 거였네요.

dalpy님의 댓글

작성자 dalpy (211.♡.139.149)
작성일 01.06 20:32
이토오 히로부미. 넌 너무 건방져!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01.06 20:44
이봉창 의사는 젊을 적에는 일본인이 되고자 했다가 내선일체의 허구를 깨닫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셨죠.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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