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제강점기때 태어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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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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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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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
시대를 가리지 않고 본인 마음의 양심과 불편함, 분노가 송곳처럼 뚫고 올라와 밤잠 설치는 시민들이 의인이 되는 거였네요.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이봉창 의사는 젊을 적에는 일본인이 되고자 했다가 내선일체의 허구를 깨닫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셨죠.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Dev조무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