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광선검을 들고나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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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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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warden_america/status/187556941393371175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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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의 댓글
@jinisopen님에게 답글
요즘은 얼마하나 싶은데 맨 위 아나킨 스카이워커 라이트 세이버는 200불 정도 했습니다.
지금 가격이면 30만원이네요.
지금 가격이면 30만원이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민주주의를 수호도 하고 자신 애장품을 마음껏 자랑할 기회인데
당장 꺼내와야죠...ㄷㄷㄷ
당장 꺼내와야죠...ㄷㄷㄷ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무거워요... ㅠ.ㅠ
(다스베이더꺼는 1.8kg ㄷㄷㄷ https://point153.com/shop/item.php?it_id=1696080238 )
저도 저거 들고 나가려다 흔들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
(다스베이더꺼는 1.8kg ㄷㄷㄷ https://point153.com/shop/item.php?it_id=1696080238 )
저도 저거 들고 나가려다 흔들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스맛폰도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운데 1.8kg,라고요? ㅋ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나듀님에게 답글
뽐 줄여드립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집에 놔두기 어려워요 ㅋㅋㅋㅋ
삼냥이님의 댓글
예전에 저거 봤는데 들고오신 분의 뿌듯해 하는 표정이 아주 생생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씰룩이는 입술.
가만히 있어도 씰룩이는 입술.
정소추님의 댓글
퀄이 다른게 진짜 비싸보이네요. 제다이 기사들이라도 있었다면 경호처 돌파는 너무 쉬울것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그 간절한 마음, 꼭 보답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