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날들이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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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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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잠도잘 안들고.
오랜만에 연락되 요즘 게임같이 재미나게 하는
중학때 단짝 고향(경남) 친구가 있는데..
서로 다를가봐. 지지 하는 방향도 궂이 일부러
안물어보고 있네요.
말한마디라도 실수하면. 제입에선 이 상황을 만든 그동네 인간들이 싫다.
때만되면 문재인이 이재명이 하면서 쌍욕을하고. 이럴때 만되면 정치 관심 가지지말고 너먹고사는거나 생각해라
애나 낳아라 요즘것들 왜그러냐...
라고 말하는 ..
내고향이라고 하는 곳의 인간들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지경이다.
씁슬한 날이 계속가고 있습니다. 저 돼지우리에 웅크리고있는.
더러운 냄새나는 덩어리와 주변을 떠나니는 똥파리들 때문에 나라가 썪는듣하네요
이상황 이꼴에.. 설에 고향가서 십원하나 쓰고싶어 질거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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