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을 선물로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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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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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에서 뭐 쓸 일이..없죠.
나중에 공터에다가 주차칸 그려놓고 주차나, 바이크 연습이나 할까 했는데
오늘 우연히 허준이 교수 영상을 보고 나니
칠판을 사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칠판에 글씨 쓰는 그 소리가 묘하게 중독적이고
듣기가 좋단 말이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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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님의 댓글
세계최고라는 일제분필을 우리나라 사람이 인수했다고 했나?? 그 스토리 생각나네요. (가물가물)
Breadwinn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