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벤뚜왈 수도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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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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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물품 준비해서 2시쯤 도착했습니다.
한남역에서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보내주신 김밥과 커피로 허기를 달래고
다시 나가서 열심히 멧돼지 체포를 외치겠습니다.
장소 제공해 주신 꼰벤뚜왈수도회 감사합니다.
민주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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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와중에 조금 쓸데없는 말을 얹자면, 그 이름이 쪼끔 어렵긴 하네요.. ㅋㅋ + 이름 제대로 고쳐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그나저나 대한민국에 편의점보다 많은 곳이 교회라는데..........쩝... 말을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