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앞에서 '시위'를 해야 정신차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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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5.01.05 16:19
1,3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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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앞에서......고생하며...


어자피 듣지도 않는 '멧돼지' 앞에서 고생하며 시위 할께 아니라......


그냥 공수처 앞에 넓은 마당에 가서.......


'무능력자~ 공수처~~ 집행해라 공수처~!!' 든

'할수 있다~ 공수처~~ 용기내라~ 공수처~!!' 든.....


저 책상머리 앞에 출근해서 앉아만 있는 샌님들에게 '눈 번쩍나게' 사무실에 엠프랑 시민들 소리 빵빵하게 울리게 해줘야 정신 차릴것 같아요.


그리고 공수처 1층 로비 들어가서 ~ 추위도 쫒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수처 화장실도 쓰고, 간식도 먹고 그래야죠.


그래야 지금 어떤 상황인지......이넘들은 꺠닿습니다.


하는꼴이 그냥 시간 보내고 눈치보며 월요일만 넘기고, 시선을 넘겨보자......이게 계획인게 뻔히 보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01.05 16:19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01.05 16:21
처음부터 할생각이...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01.05 16:26
바로 체포 및 강제 해산하면 웃기겠네요...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218.♡.97.214)
작성일 01.05 16:28
한남동보다 공수처가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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