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해를 본다면 상대를 죽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계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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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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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피를 볼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라
몇사람 죽어서라도 체포안되면 그길을 선택할 겁니다.
계엄을 시작할때부터 내가 손해를 볼 바엔
상대를 죽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지금같은 진행상황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체포영장에 대한 이의제기가 기각되자 사법독재 운운했으니
헌재가 판결을 내려도 불법적인 판결 운운하며 유혈 충돌일으킬 겁니다.
썩열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군인들도 아직 숨어있을테고
썩열이 계엄을 다시 선언하면, 따라올 관료들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지금 잡지 못하면, 더 큰 화를 불러올겁니다.
이미 내전은 시작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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