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봉의 꿈은 접어두고.. 후원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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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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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크님의 크고 화려한 밝게 빛나는 길고 단단한 그 무언가의 앙봉을 원했지만
그냥 알리발 마인크래프트 봉으로 만족하고
앙봉을 위한 돈은 여러곳에 후원하며 앙봉의 꿈은 접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꼰벤투알 후원으로 턴을 마칩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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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몸미님의 댓글
귀농자금 포기하신다는 얘긴줄 알았습니다 댓글 노안으로 대동단결 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곳에 후원했어요 동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저도 양봉으로 봤어요. 꿀 모으는 아저씨를 꿈꾸시는 분이신가 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앙봉 잊지 않고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앙봉 잊지 않고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아니 광역도발이라뇨! ㅋㅋㅋㅋ
그리고 전 노안도 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전 노안도 아니에요. ㅋㅋㅋ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