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강진 집회 가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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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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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화문과 한강진 집회가 있었는데..
저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인해 한강진 집회를 갔습니다..
4시부터 8시까지 있었는데..
갠적으론
한강진은 집회 하기엔 별로 였습니다.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어 있어서 차도쪽 집회 장소엔 들어갈려면 높은 가드를 넘어야 하기도 했고..
구조상 행진도 불가능 하고..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 것도 사람이 지치더라구요..
이명박 광우병 집회를 하면서 우리가 깨달은게 있다면
장기전이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하고 빠지는게 좋다는겁니다..
얼른 윤가놈이 체포되면 좋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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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K님의 댓글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밤새 추위에 떨며 자리를 지킨 분들 생각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밤새 추위에 떨며 자리를 지킨 분들 생각하면 맞는지 모르겠군요.
솔고래님의 댓글
광화문이 그래서 집회하기 좋긴 하죠
상점도 많고 화장실이나 장소도 많구요.
근혜때랑 비추어보면 1차는 광화문 2차는 관저와 같이 넓게 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근혜땐 청와대 초입 그 파출소까지 갔던것처럼요
상점도 많고 화장실이나 장소도 많구요.
근혜때랑 비추어보면 1차는 광화문 2차는 관저와 같이 넓게 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근혜땐 청와대 초입 그 파출소까지 갔던것처럼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솔고래님에게 답글
상점, 화장실에 플러스 이동이나 접근도 여기저기서 할 수 있어서 광화문이 제일 좋더라구요.
상위빌보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