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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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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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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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다음 집회 때 진짜 키세스와 함께 와주실까요. ㅋㅋ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키세스 ㅠㅠ
처연함에 눈물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강인하고 굳건한 젊은 마음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네요.
처연함에 눈물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강인하고 굳건한 젊은 마음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네요.
닥스훈트님의 댓글
진짜 굥건희 및 미x새x들 때문에 국민들이 무슨 고생입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국민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 이하인 내란수괴와 부역자들은 모두 무게추(머리)가 몸과 따로 놀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고, 고맙고, 미안합니다.
국민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 이하인 내란수괴와 부역자들은 모두 무게추(머리)가 몸과 따로 놀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날개님의 댓글
아... ㅠㅠ 어쩌면 좋아 ㅠㅠ
어제오늘 저러고 있었는지 몰랐네요 ㅠㅠ
너무 미안합니다
저들이 이 시대의 유관순이네요
어제오늘 저러고 있었는지 몰랐네요 ㅠㅠ
너무 미안합니다
저들이 이 시대의 유관순이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