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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우르스 (14.♡.29.246)
2025년 1월 5일 PM 11:16 · 수정됨(01. 06. 00:09)
조회 7,227 공감 0

오늘 하루 종일 울컥하게 만든 사진을 보다보니
케테 콜비츠의 피에타 조각상이 떠오릅니다.
케테 콜비츠도 민중 미술가라서
비슷한 감정과 의미를 느끼게 되네요.
조각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사진 속 주인공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안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베를린 가면 들려보는 인상 깊은 곳입니다.
조각상이 놓여있는 이 조각상 만을 위한 박물관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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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글젖문가
25.01.05 · 39.♡.188.94
오늘만 수십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뭉클합니다~{emo:damoang-emo-002.gif:50} - 돼
돼지사우르스
→ 뻘글젖문가 작성자
25.01.05 · 14.♡.29.246
상태 좋은 원본 있으면 액자해서 걸어놓고 싶습니다. -
Ffallrain
25.01.05 · 175.♡.2.104
나는 절대 민주주의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온몸으로 보여주신 거 같네요. 몸안에 민주주의를 품고 있는거처럼 보여서 더 울컥합니다 - 돼
돼지사우르스
→ fallrain 작성자
25.01.05 · 14.♡.29.246
저도 민주주의를 품고 있다고 글을 수정하고 있는데 동시에 똑같은 글을 적어주셨군요.
{emo:damoang-emo-002.gif:100} - 떡
떡갈나무
25.01.05 · 1.♡.2.244
저 분 잠드신거 같은데...
정말 숭고한 취침?
자면서도 시위를 하시는 거잖아요.
정말 존경 합니다.
훌륭하세요. - 미
미치
25.01.05 · 118.♡.10.188
저도 보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피에타 같았는데 저런 멋진 조각이 있었군요. - 돼
돼지사우르스
→ 미치 작성자
25.01.05 · 14.♡.29.246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새해에 현충원에 가듯이
독일 대통령(혹은 총리)은 새해 첫날에 저기를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소소리달
25.01.05 · 209.♡.53.254
올해의 사진 예약입니다 -
XXellos
25.01.05 · 61.♡.14.130
민주주의의 부적 이네요. ㅜㅜ -
깨깨몽
25.01.05 · 112.♡.217.13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1889720708_2jtQgM7D_51d50a3ffc81ff19bce5fdba994b8683a54e8b17.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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