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
가
가로도사 (58.♡.8.213)
2025년 1월 6일 AM 02:09 · 수정됨(06:11)
조회 5,843 공감 0
자영업자인 저는 이제 집에 들어와서
씻고, 마누라가 끓여준 라면 먹습니다.
앙님이 추천해 주신
’미식 오징어’에 오늘 도착한 생굴 넣어서
끓여 주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뚜기 진짬뽕이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22년 가게하면서 이런 처참한 12월은 처음입니다.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손님도 없고…
게다가 집회에 머릿수라도 채워드려야 하는데
줄어든 직원/알바 일을 제가 대신 해야 하니… ㅠㅠ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라면은 맛납니다.
(메롱 메롱)

첨부파일
IMG_0972.jpeg 3.0 MB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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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25.01.06 · 14.♡.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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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로도사
→ 샤일리엔 작성자
25.01.06 · 58.♡.8.213
지금 오시면 제가 직접 끓여 드릴 수 있습니다. -
Kkita
25.01.06 · 119.♡.237.81
굴을 싫어해서 다행이네요. -
가가로도사
→ kita 작성자
25.01.06 · 58.♡.8.213
헐… 이 맛난 굴을 싫어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
Bbiogon
25.01.06 · 125.♡.237.209
방금 양치하고 눕기 전에 이걸 보고 말았네요 ㅠㅜ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가가로도사
→ biogon 작성자
25.01.06 · 58.♡.8.216
한 그릇 드시고 또 양치하면 됩니다. - 바
바람결
25.01.06 · 58.♡.160.122
나파유.
근디 머고싶어요 -
불불면증
25.01.06 · 49.♡.77.22
와 미식 오징어에 굴조합 꽤나 괜찮겠군요 - 다
다가지고픈
25.01.06 · 117.♡.107.110
뜨근하니 영양가득 이밤에 최고네요 증말 -
별별이
25.01.06 · 223.♡.177.180
굴은 남자에게 좋다던데요
무사하시죠...
점세개가 세번 있큰걸 보니 많이 위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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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프네요. 굴 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