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길이 미끄러워 17km 코 앞을 못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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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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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리 다른 이유로 공수처가 안 간다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눈이 와서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럼 내일은 맑던데 해가 좋아서
아! 내일은 이미 영장 기한이 끝났구나 할 것 같은
오동운이 여태까지 법사위에서 보여준 나이브죠.
국민의 힘이 추천한 후보였고 내란 수괴가 임명한 공수처장
그리고 굥에게 줄 서고 싶어 안달난 공수처 검사도 있다고 하고
채상병 사건도 정말 인력이 부족해서 였을까요?
그 정도 기간이면 무라도 베기엔 충분했죠.
차라리 아침 먹다가 채해서 오늘 갈 수 없다고 하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민주당을 믿습니다. 역사상 이런 민주당은 없었잖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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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정말 분노가 오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데 국민은 얼음장 같은 길바닥에 목놓아 외치고 있고 저들은 국민 세금으로 난방 되는 사물실과 G90 타고 다니고 있네요 ㅠㅠ
키단님의 댓글
이 시간에도 아무런 액션이 없는 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