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길이 미끄러워 17km 코 앞을 못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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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5.01.06 06:50
1,7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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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리 다른 이유로 공수처가 안 간다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눈이 와서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럼 내일은 맑던데 해가 좋아서 

아! 내일은 이미 영장 기한이 끝났구나 할 것 같은

오동운이 여태까지 법사위에서 보여준 나이브죠.


국민의 힘이 추천한 후보였고 내란 수괴가 임명한 공수처장

그리고 굥에게 줄 서고 싶어 안달난 공수처 검사도 있다고 하고

채상병 사건도 정말 인력이 부족해서 였을까요? 

그 정도 기간이면 무라도 베기엔 충분했죠.


차라리 아침 먹다가 채해서 오늘 갈 수 없다고 하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민주당을 믿습니다. 역사상 이런 민주당은 없었잖아요^^

댓글 2 / 1 페이지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어제 06:59
울화볌인지 맹물에도 체할지경입니다. 
이 시간에도 아무런 액션이 없는 공수처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07:00
@키단님에게 답글 정말 분노가 오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데 국민은 얼음장 같은 길바닥에 목놓아 외치고 있고 저들은 국민 세금으로 난방 되는 사물실과 G90 타고 다니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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