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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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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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지자마자 윤석열 똥이 바로 뿌려져서…
본래의 설립목적과 달리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권력을 견제가 가장 큰 목적인데
권력의 강아지 (개는 물기라도 하지요)가 되었네요.
권력이 뭐라하면 낑낑거리기만 하고
막상 물라고 했더니…
핥아주고 옴..
다시 가서 물라도 하니..
무섭다고 낑낑대..
춥다고 낑낑대..
권력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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