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는 ㄷㅅ입니다 라고 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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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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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처음 부터 그렇게 하든가..
무기 아우 무서워..
눈 아우 추워..
이제 마지막날 와서.. 그것도 8시가 넘어서.. 아몰랑 무서워.. 니네가 해줘..
이 ㅈㄹ를 하고 있네요..
아.. 한편으로는 친창 받겠네요.. 시간 잘 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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