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는 ㄷㅅ입니다 라고 불었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이아빠 118.♡.10.176
작성일 2025.01.06 08:16
517 조회
10 추천

본문

아니.. 처음 부터 그렇게 하든가..

무기 아우 무서워..

눈 아우 추워..

이제 마지막날 와서.. 그것도 8시가 넘어서.. 아몰랑 무서워.. 니네가 해줘..

이 ㅈㄹ를 하고 있네요..


아.. 한편으로는 친창 받겠네요.. 시간 잘 끌었다고..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