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철야한 사람들 ㅠ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6 08:27
본문
댓글 11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한겨울에 이게 뭔짓입니까 도대체...미친 돼지새끼랑 종자들 때문에...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하지만 건강도 걱정입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힘드실텐데 정말 대단한 분들이세요. 집회에 나갈 때면 늘 파워뱅크랑 전기장판 생각이 나는데, 철야하실 분들은 한 번 고려해보심이..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
이제 겨우 40대 중반 갓 지났는데 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고맙고 그렇습니다.
며칠 째 아내도 저도 스트레스 탓인지 소화도 안되고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간이길. 이 시간의 끝에 큰 빛이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팁니다.
며칠 째 아내도 저도 스트레스 탓인지 소화도 안되고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간이길. 이 시간의 끝에 큰 빛이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팁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