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저에 멧돼지 없다에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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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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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쫄보 윤돼지는 관저에 분명히 없을껍니다.
체포 영장 집행은 관저에 한정되어 발부되었고
관저를 방어하는 것 처럼 행동하는 행동하는건 그냥 다 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VVIP라는 쥴리는 관저에 있을껍니다.
하지만 우리가 잡아야 할 돼지는 관저에 없을껍니다.
그리고 체포영장은 휴지통으로 들어가겠죠.....
멍청한듯 하지만 멍청하지 않습니다.
괜히 사시 9수를 한 머리가 아니니깐요. (잔머리 엄청 굴리게 생겼잖아요? 이미 관상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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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도망가거나 벙커에 숨어서 체포 못한데도 그걸 만천하에 드러내는 효과는 대단할 겁니다.
런선조, 런승만에 이은 런석열이 되는 겁니다.
런선조, 런승만에 이은 런석열이 되는 겁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괜찮습니다.
관저 장악한 상태로 주변(비서실장 관저) 뒤지고
그래도 없으면 CCTV 털어서 금방 찾아냅니다.
관저 장악한 상태로 주변(비서실장 관저) 뒤지고
그래도 없으면 CCTV 털어서 금방 찾아냅니다.
nilium님의 댓글
공무집행방해로 경호처 인력 "뜯어내는" 것만 해도 성과입니다. (내란당 국회의원은 덤)
매일매일 100명씩만 뜯어내면 며칠 안 걸립니다.
매일매일 100명씩만 뜯어내면 며칠 안 걸립니다.
whynotnow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