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철야한 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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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5.01.06 08:27
2,557 조회
1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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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면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https://x.com/jaeyeon80/status/1875963746553827398

댓글 1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어제 08:28
감사하고 또 죄송하고 응원합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08:29
한겨울에 이게 뭔짓입니까 도대체...미친 돼지새끼랑 종자들 때문에...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하지만 건강도 걱정입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08:31
아이고..ㅠㅠ
감사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어제 08:34
힘드실텐데 정말 대단한 분들이세요. 집회에 나갈 때면 늘 파워뱅크랑 전기장판 생각이 나는데, 철야하실 분들은 한 번 고려해보심이..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08:41
체온이 건강에 절대적인데 ㅠㅠ

호흡지간님의 댓글

작성자 호흡지간 (180.♡.76.9)
작성일 어제 08:54
못 가서 미안합니다. 존경합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88.206)
작성일 어제 09:05
진짜 대단하십니다..ㅜㅜ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어제 09:19
진정, 이런 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나마 돌아갑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09:56
맘에 큰 빚이 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210.♡.158.254)
작성일 어제 11:22
이제 겨우 40대 중반 갓 지났는데 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고맙고 그렇습니다.
며칠 째 아내도 저도 스트레스 탓인지 소화도 안되고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간이길. 이 시간의 끝에 큰 빛이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팁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어제 17:39
그저 감사만 하고 있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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