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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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4.80
작성일 2025.01.06 08:51
6,995 조회
298 추천

본문


기특하네요 ㅠㅠ

댓글 33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어제 08:52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어제 08:52
아져씨보다 낫네 큰 어른이 될거다..

그차나님의 댓글

작성자 그차나 (106.♡.194.193)
작성일 어제 08:53
ㅠㅠ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14.39)
작성일 어제 08:54
멋진 소년입니다!

oliva님의 댓글

작성자 oliva (79.♡.199.88)
작성일 어제 08:55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5.193)
작성일 어제 08:55
학생이랑 보내준 부모님도 멋지네요

힘이필요해님의 댓글

작성자 힘이필요해 (125.♡.77.58)
작성일 어제 08:56
진짜 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어제 08:56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네요
이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72.♡.54.193)
작성일 어제 08:57
“슬픔을 나눈 봉사”
오랫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하루동안님의 댓글

작성자 하루동안 (172.♡.95.43)
작성일 어제 08:58
너무 기특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어제 08:58
아이고...요즘 왜이리 울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 어린아이가 어쩜 저렇게 어른스럽고 아름다운지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08:59
저런 학생이 나중에 분명 큰 인물이 됩니다 ㄷㄷㄷ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09:02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게 저도 오늘 움직여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어제 09:03
참으로 기특하고 고맙네요.
이미 훌륭하지만 더욱 훌륭하게 자라기를~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09:04
나이들고 시간 많은 어른들이 해야 할일을...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88.206)
작성일 어제 09:08
어른들보다 낫네요..앞으로 큰 인물될 듯합니다.

알이랑님의 댓글

작성자 알이랑 (118.♡.3.102)
작성일 어제 09:10
공감능력도 좋고 행동력도 있고 휼륭한 인재이네요.
미래에 꼭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어제 09:14

jung598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ung5989 (58.♡.109.227)
작성일 어제 09:26

grocerybo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어제 09:28
저렇게 키워야 하는데…저는 너무 온실속에 키우는것 아닌가 싶어요… 아픔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 아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09:28
이 어린 학생은 이미 훌륭하게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네요. 대단합니다.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어제 09:31
진짜 기특하네요

GerrarDin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rrarDinho (218.♡.32.11)
작성일 어제 09:33
어떤 의미에선 부모님도 참 대단하시네요ㄷㄷ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어제 09:33
전 이런 학생들을 보면 정말 인생 2회차라는 게 있는 건가 싶더군요. 몸은 어린이지만 행동과 생각은 성인같은 ㄷㄷㄷ
멋집니다!

다가진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진놈 (121.♡.72.106)
작성일 어제 09:35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닌거죠... ㅠ 대단합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106.♡.11.245)
작성일 어제 09:40
ㅠㅠㅠㅠ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88.225)
작성일 어제 09:46
어린 친구지만 존경합니다 ~ 부모님이 참 잘카우셨네요^^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어제 09:46

영통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통로 (106.♡.68.27)
작성일 어제 09:54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럽네요.ㅠㅠ

HoyaSuper님의 댓글

작성자 HoyaSuper (223.♡.193.126)
작성일 어제 10:42
12살인데 혼자 괜찮나 걱정도 되지만 아이가 대단하네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어제 13:58
정말 대단하네요. 어른으로써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어제 17:32
부모님이 바르고 대단한 분들 이시겠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252.29)
작성일 어제 21:42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믿고 보내준 부모님들 이 추운 겨울에 모든 걸 인내하신 것 참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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