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가 왜 끝없이 부끄러움에 시달렸는지 근 1달 동안 처절히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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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4.80
작성일 2025.0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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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어제 08:56
진짜네요..한없이 부끄러운 날들입니다. 화가 나는건..이 사태를 만든 2찍들은 일말의 반성없이 또 내란범을 옹호하고 있다는거지요. 정말 나라를 망치는 족속들입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어제 08:57
게임도 손에 안잡힙니다 ㅠㅠ

올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긋 (218.♡.64.130)
작성일 어제 08:59
모든 일상이 뉴스와 유튜브 외에는 못 합니다
내란 불안으로 아무것도 못 한  한 달..너무 화나고 없던 병도 생겼어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09:01
동감입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어제 09:02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따뜻한 집 안에서 있는 것 하나 만으로도 부채의식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09:04
계속 마음이 불편 합니다.

티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거 (203.♡.173.51)
작성일 어제 09:18
저도 그러네요... 그저 아무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 죄송하고..
Daum 댓글만 열심히 달고 있네요..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22.♡.215.194)
작성일 어제 09:19
윤동주 시인 본인은 같은 성을 가진 매국노가 많은 것도 자괴감의 이유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생존하셨어도 또 부끄러우셨을 것 같아요.

씽크와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씽크와이드 (125.♡.68.33)
작성일 어제 09:26
하루하루 마음이 참 무겁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위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캔 (180.♡.252.245)
작성일 어제 11:03
극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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