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가 왜 끝없이 부끄러움에 시달렸는지 근 1달 동안 처절히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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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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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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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긋님의 댓글
모든 일상이 뉴스와 유튜브 외에는 못 합니다
내란 불안으로 아무것도 못 한 한 달..너무 화나고 없던 병도 생겼어요.
내란 불안으로 아무것도 못 한 한 달..너무 화나고 없던 병도 생겼어요.
Awacs님의 댓글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따뜻한 집 안에서 있는 것 하나 만으로도 부채의식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집 안에서 있는 것 하나 만으로도 부채의식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티거님의 댓글
저도 그러네요... 그저 아무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 죄송하고..
Daum 댓글만 열심히 달고 있네요..
Daum 댓글만 열심히 달고 있네요..
moxx님의 댓글
윤동주 시인 본인은 같은 성을 가진 매국노가 많은 것도 자괴감의 이유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생존하셨어도 또 부끄러우셨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생존하셨어도 또 부끄러우셨을 것 같아요.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