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과 쥴리는 이미 한남동엔 없을 듯 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6 08:34
본문
몇차례 트럭이 빠져나가던 그 때 이미 한남동에서 탈출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들도 이미 대세는 기울었단걸 알겁니다. 굥은 멍청해도 쥴리는 적어도 멍청하진 않거든요.
지금 이렇게 시간 끄는 것도 밀항이든 뭘하든 안전한 제 3국으로 탈출할 시간을 벌기위해서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몸만 갈 순 없죠. 지들이 지금껏 모은 재산들 다 들고 튀어야죠.
그럴려면 시간이 필요할테고 자신들에게 집중되어있는 눈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전국민의 눈은 한남동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운신의 폭은 넓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체포 작전이 필요없다는건 아닙니다.
관저를 덮쳐서 굥과 쥴리가 없다는 걸 확인은 해야합니다.
그것들이 얼마나 구질구질한지 34%에게 알려줘야죠.
그리고, 다음 대통령이 되면 그것들이 어디에 있든 해외 정보자산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꼭 잡아와야 합니다.
내란을 획책한 것들이 해외에서 호의호식하게 내버려둘 순 없죠. 런승만 엔딩은 절대 안됩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프랑스처럼 내란의 모든 잔당들은 싹 청소해야 합니다.
그 상징과도 같은 굥, 쥴리는 무조건 찾아내서 법의 심판대위에 세워야 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ElCid님의 댓글의 댓글
@gaiago님에게 답글
그것조차 훼이크라고 봅니다. 비단 고양이 뉴스만이 아니더라도 메이저 방송사에서 헬기까지 뛰워가며 관저를 카메라로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구요? 너무 멀어서 그 인물이 누군지 특정도 되지 않았습니다. 옷차림을 보고 그냥 지레짐작할 뿐이죠. 그런걸 쥴리가 몰랐을까요?
gaiago님의 댓글의 댓글
@ElCid님에게 답글
저기서 개데리고 갈 여자가 거니빼고 있을가 싶고 고양이뉴스까지 고발한것 보면 그냥 여자는 아닌것 아닐까 합니다
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