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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벽 보고 통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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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2024.04.16 00:50
370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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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올라왔던 세월호 어머님의 글..

항상 마음을 무너뜨리는 글이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눈물이 터져나와서

길가의 빌딩 벽에 얼굴 대고 울었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낱낱이 밝혀져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우리 아이들을 아직 보낼 수가 없어요.

 

기립근 Exp 13,325
83%

댓글 6 / 1 페이지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240.♡.167.157)
작성일 04.16 00:57
(삭제된 이모지)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6 07:40
@내일이있다님에게 답글 왜 추모글에 빈댓글을 다시죠?

내일이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253.♡.86.5)
작성일 04.16 11:42
@기립근님에게 답글 이모티콘 사용했는데 실수입니다..ㅜㅠ
오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눌러졌나보네요...그럴리가요...

내일이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253.♡.86.5)
작성일 04.16 11:44
@기립근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립근 (241.♡.114.228)
작성일 04.16 18:15
@내일이있다님에게 답글 아 예 제가 오해를 했군요. 감사합니다.

내일이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58.♡.179.12)
작성일 04.16 19:09
@기립근님에게 답글 제가 더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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