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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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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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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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엄마님의 댓글
아이고...요즘 왜이리 울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저 어린아이가 어쩜 저렇게 어른스럽고 아름다운지요
알이랑님의 댓글
공감능력도 좋고 행동력도 있고 휼륭한 인재이네요.
미래에 꼭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에 꼭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
저렇게 키워야 하는데…저는 너무 온실속에 키우는것 아닌가 싶어요… 아픔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 아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이 어린 학생은 이미 훌륭하게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네요. 대단합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전 이런 학생들을 보면 정말 인생 2회차라는 게 있는 건가 싶더군요. 몸은 어린이지만 행동과 생각은 성인같은 ㄷㄷㄷ
멋집니다!
멋집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믿고 보내준 부모님들 이 추운 겨울에 모든 걸 인내하신 것 참 대단하시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