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라고만 하면 오동운 이대환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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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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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책임지고 공수처 문닫게 할 의도로 처장을 맡은 듯한 오동운
결국 공수처 관짝에 못을 박은 이대환이 문제입니다.
공수처라는 이름에 이들이 숨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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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말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