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예전 민주당은 어떻게 지지했냐는 글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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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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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심정이었읍니다 ㄷㄷ
찰스가 동교동계 끌고 나가서 1차 정화
낙으로 인한 수박거르기로 2차 정화
지금은 훨씬 낫긴합니다..
그렇게 많이 걸렀나 싶다가도
저때 대체 어떻게 지지한거지...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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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man님의 댓글
고밥옹의 이 짤이 진짜 정답이죠.
차마 인간이기에 국짐 지지는 애초 선택지에 없는데...대안이라고 하나 남은게 저 꼴이었으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낙엽 쓸어낸 지금이 많이 쾌적해진거죠. ㅡㅡ
차마 인간이기에 국짐 지지는 애초 선택지에 없는데...대안이라고 하나 남은게 저 꼴이었으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낙엽 쓸어낸 지금이 많이 쾌적해진거죠. ㅡㅡ
kissing님의 댓글
계속 감시해야 합니다. 아직도 수박들은 남아있고 살만해지면 분명 다시 기어나올거거든요. 다음 총선때 또 걸러내야 합니다.
AKANAD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님 3번 뽑는 동안 진짜 많이 바뀌긴 했네요. 예전 문재인 대통령님 당대표 시절에 진짜.. 아호..
두번째여행자님의 댓글
그렇게 지지하고 또 지지하니까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지지하면서 거를 사람들 거르고, 밀어올릴 사람 밀어올리고. 그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다른 사람 밀어올리고 하면서요. 민주주의는 참 쉽지 않네요 ㅎㅎ
blowtorch님의 댓글
저 때는 365일 '체기'를 몸에 달고 사는 기분이었죠.
방심하지마십셔.
딴 얘기 하고픈 예비 수박들은 잠시 숨을 죽이고 있을뿐입니다.
방심하지마십셔.
딴 얘기 하고픈 예비 수박들은 잠시 숨을 죽이고 있을뿐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감시의 눈을 늦추는 순간... 이재명 대표 빠지는 순간 민주당은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원식이 어떻게 국회의장이 됐는지 잊으신건 아니죠?
우원식이 어떻게 국회의장이 됐는지 잊으신건 아니죠?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저게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죠.
수박이 남아있었다면 지금 상황은 더욱 더 환장했을 겁니다.
수박이 남아있었다면 지금 상황은 더욱 더 환장했을 겁니다.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