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원은 원래 추웠답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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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TTR 121.♡.146.90
작성일 2025.01.06 13:58
2,8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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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청빈을 모토로 삼는 수도원에서 집회시민에게 화장실과 회의실을 개방한 걸 넘어 난방 풀가동했다네요 

댓글 14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82.♡.155.166)
작성일 01.06 13:58
우리는 저곳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혀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혀뉴 (220.♡.119.163)
작성일 01.06 13:59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4.♡.245.147)
작성일 01.06 14:01
계좌 크로스체크 해봤습니다.
http://www.ofmconv.or.kr/page/donateInfo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TTR (121.♡.146.90)
작성일 01.06 14:03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후원하실 분은 받는사람 이름 꼭 확인해야겠네요

lu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01.06 14:05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http://www.ofmconv.or.kr/page/6
딱히 저 계좌가 틀린 거 같지는 않네요.

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4.♡.245.147)
작성일 01.06 14:08
@luq.님에게 답글 해외 후원 페이팔도 열려 있어서 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Kn11Wd4rKs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01.06 14:01
탄핵반대를 외치며 선동하는 목사 vs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신부님

누가 예수를 믿는자 일까요.
누가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자 일까요.
누굴 보고 예수님을 믿고 싶어 질까요...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01.06 14:06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하나님을 죽이는 게 목사인가요 사탄인가요

어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쩌리 (211.♡.226.43)
작성일 01.06 14:31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사랑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나무 (221.♡.73.138)
작성일 01.06 14:02
수도원은 찾아오는 사람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고.. 전XX 목사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온기를 빼았아 자신은 따뜻하겠네요..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자 빗속을걷는레콘 (211.♡.68.85)
작성일 01.06 14:22
정보 감사합니다
서로서로 도우며 버텨냅시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자 지지브러더스 (106.♡.66.18)
작성일 01.06 14:43
진짜 종교가 어떤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39.♡.28.80)
작성일 01.06 14:47
어쩐지 너무 따뜻하던게 보일러 풀가동한거군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1.06 17:41
프란체스코...작은 형제회 소속 수도원인것 같더군요.
그쪽 분들은 거의 무소유, 청빈의 극의까지 도달한 분들일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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