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라고 주장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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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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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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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살인이 20년 밖에 안되다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것도 엄마의 인생을 그렇게 사라지게 만든 것이 겨우... 겨우...
살인은 살인으로 구형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살인은 살인으로 구형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조선시대면 강상죄라 하여 육시처참 당하고 그 고을 수령까지 문책당하능 중죄 중의 중죄였읍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에라이 ㄷㄷㄷㄷㄷ
고스트246님의 댓글
와..저런 미친.....원래 조현병 같은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친엄마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살해 해놓고 반성은 커녕 저런 말을 했단 말입니까?
그나마 판사가 판결을 제대로 해서 다행입니다. 어떤 판사는 배심원 전원 유죄 의견 줘도 뒤집어 버리던데..
그나마 판사가 판결을 제대로 해서 다행입니다. 어떤 판사는 배심원 전원 유죄 의견 줘도 뒤집어 버리던데..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저 정도면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해보이는데 30대에 출소라뇨. 사형 못 시킬거면 영구 격리라도 시키던가요. 진짜 법이 거지같아서 미래의 범죄자를 양성하는군요.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