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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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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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신부님 표현을 빌려 'x랄발광'을 저렇게 해봤자, 어차피 탄핵이고, 어차피 갇히게 될 겁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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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라디오님에게 답글
원작 시에서는 '가나니'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행복한라디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