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고등어구이 이야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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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2025.01.06 16:29
1,23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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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가스렌지 그릴 포기하지못한 이유가


생선구이입니다…


고등어 한 손(두 마리) 오늘 달립니다.


생선은 무조건 직화!!!!


기름 없이 튀기지 않고


생선구이… 포기 못해요..ㅠㅠ


인덕션 못쓸듯..

댓글 10 / 1 페이지

트레비스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비스 (211.♡.136.175)
작성일 01.06 16:32
저희 시골집엔 가게에서 쓰는 대형 가스 그릴이 있는데요.
그걸로 조기구이하면 생선구이집 저리가라 입니다. ㅎㅎ
저희 어머니가 얼리어댑터로 처음 사고나서 동네분들 다 따라서 사셨네요 ㅎ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01.06 16:48
@트레비스님에게 답글 어머님이 선견지명이 대단하신듯..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01.06 16:34
전 저거 청소 잘할 자신이 없어서 저기에 알루미늄 호일로 그릇 만들거나 감싸서 굽습니다. ㅠㅠ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01.06 16:48
@규링님에게 답글 물만 잘 부우면 직화구이에 최고입니다.
잘 활용해보세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01.06 17:31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사진 보면 밑에 부은 물이 증발한 것도 있겠죠?
생각보다 많이 붓는군요. 오늘 밤에 시도해봐야겠네요.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203.♡.8.219)
작성일 01.06 16:35
동네에 화덕 고등어구이집이 있는데 항상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고등어는 직화죠! ㅎㅎ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01.06 16:47
@테디박님에게 답글 꽁치하고 겨울엔 양미리(까나리) 궈먹는것도 최곱니더!!

태드창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드창식이 (211.♡.169.15)
작성일 01.06 16:43
저 굵은 소금의 짠맛과 고등어의 기름진맛!!! 술을 부르는.....
아... 25년 술끊었는데... 윤모보니 술이 뇌를 녹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01.06 16:47
@태드창식이님에게 답글 맛나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18.♡.73.159)
작성일 01.06 17:18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고등어 꽁치를 연탄불에 석쇠로 구위주셨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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