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도 신경안정제 유시민, “나는 한나라당 박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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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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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50dhZFG0Vg?t=105&si=cJLs8JvwZSb6Aq-c
아주 맞는 말만 골라 하셨던 2006년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당시 방송입니다.
저 아줌마는 이제 뉘신지 기억도 안나지만 유시민 형님께서는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 ㅋㅋㅋ
그리고 내란당 박멸을 위해 국민들에게 신경안정제 역할을 수행중이시고요 ㅎㅎ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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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그말인 즉은 국짐당은(전신 한나라당)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존재한다면) 앞으로 20년 후에도..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입니다
이 지긋지긋한 악의 고리를 좀 끊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입니다
이 지긋지긋한 악의 고리를 좀 끊어냈으면 좋겠습니다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그렇죠 원하는 게 명확하죠 제3국 공항에 착륙허가, 반란군 장군 석방, 600만 달러 현금 지급 ㅋㅋㅋ
바닷가모래알님의 댓글
영상 잼있네요. 네...네...그렇게 하겠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는데도 뭔가 한나라당이 더 굴욕당하는 느낌을 주는 청문회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님은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단지 싸우는 방법을 바꾸셨을 뿐 여전히 매국당 박멸에 앞장서고 계시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계몽, 의식의 고양 내지 환기, 그리고 위로. 작가님의 말씀에서 때로는 깨달음을, 때로는 위안을 얻을 수 있죠. 행정가나 정치인으로서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지금의 역할 역시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어쩌면 과거의 유시민 혼자서는 감당하기 다소 벅찬던 매국당이었더라도, 이제는 (역사적 사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매국당 박멸의 필요성을 느끼고 외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서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avalokitesuvara님의 댓글
복지부 장관이 되어서도 자신의 정책을 위해서 야당에게 고개 숙이고 협조를 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게 바로 정치가 아닐까요? 그때 했던 정책들이 지금의 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 가건만...
밤양갱님의 댓글
우리들의 욕심으로는 유시민 작가님이 정치 계속하고 대통령까지도 바라지만, 요즘 낚시아카데미 유튜브나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전보다 훨씬 더 행복해보이셔서, 함부러 정치해줘라 마라 이런 욕심을 못 부리겠어요 ㅠ 그럴 수도 없지만, 남의 인생을 행복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그래도 정치는 안 하셔도, 다른 방법으로 정말 치열하고 타격감 있게 시민들과 연대해주고 계셔서 정말 항상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그래도 정치는 안 하셔도, 다른 방법으로 정말 치열하고 타격감 있게 시민들과 연대해주고 계셔서 정말 항상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저 시대에 한나라당 대표가 박치킨이었죠.
유시민옹이 미남계 가스라이팅으로 지금의 의료복지가 완성되었죠.
유시민옹이 미남계 가스라이팅으로 지금의 의료복지가 완성되었죠.
이루리라님의 댓글
흰색 면바진가 입고 다니시던 시절 아닌가요?
아오 생김새도 아주 예리하고 카랑카랑하게 잘도 생기신 우리 작가님💙👍👍
아오 생김새도 아주 예리하고 카랑카랑하게 잘도 생기신 우리 작가님💙👍👍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분명 왜국과 관련 있는 이름일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