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장육 좋아하시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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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5.01.06 20:44
1,7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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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던데

전 없어서 못먹어요

츄르릅

댓글 11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4.34)
작성일 01.06 20:45
침 넘어갑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1.06 20:46
엄청 좋아합니다!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1.06 20:50
아래 사진은 오이를 채 썰어서 무효니까 일단 저한테 줘보세요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작성일 01.06 20:51
침고이네요 츄릅...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153)
작성일 01.06 20:51
딱히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던가요..

어떤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222.♡.80.148)
작성일 01.06 20:52
아래는 대문점이네요
오향장육 땡기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4)
작성일 01.06 21:11
안주로선 최고죠. ^^

아스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켈 (49.♡.208.69)
작성일 01.06 21:21
어떻게 고기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나요?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야옹미야옹 (39.♡.12.183)
작성일 01.06 21:34
옛날에 연남동에 오향만두였나
간판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작은 한칸짜리 가게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는 식당이 있었는데
가면 주문 잘 받으시고 뒤돌아서면 할머니께서 요리하시는 할아버지한테 뭐라뭐라 중국어로 싸우시고. 그게 그 식당의 약간 분위기랄까? 그런데 살벌하지는 않고 배경음처럼.
그 싸움 소리 들으며 오향장육에 군만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 전 어디론가 옮기셨다고 들었는데 가끔 오향장육 보면 그 맛이 생각이 납니다. 맛있었는데…
첫번째 사진과 비슷한 것 같은데 송화단은 반달 모양이었던.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18.♡.2.219)
작성일 01.06 21:44
귀한 음식이라 사먹을 기회가 없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06 23:05
비싸서 못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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