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옹에 눈물짓고 시민옹에 위로 받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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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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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옹에 나라 걱정에 공감하며 눈물 짓고
시민옹에 그래도 아직 잘 가고 있구나 하고 위로 받는 하루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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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저도 저 눈물에서 그런 걸 느꼈네요.
찐 두려움 걱정....
찐 두려움 걱정....
Mediapunta님의 댓글
이렇게 긴장과 희망이 공존해야죠. 양극단의 감정을 경계해야 합니다. 각자의 역할을 하고들 계시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긴장은 하되 밝은 미래를 상상 할 수 있는...
긴장은 하되 밝은 미래를 상상 할 수 있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위즈덤님에게 답글
저시대 분들만이 느낄수 있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당대 이것을 목도했던 사람들에겐 이게 정말 무서웠던 기억들입니다
울컥할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