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고 알았다"던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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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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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검찰 공소장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이 공소장에도 '대통령'이 144차례 등장합니다. 검찰은 이렇게 윤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박 전 총장도 내란사태에 적극 가담했다고 봤습니다.
https://youtu.be/k6mwDgsXJZQ?si=OwG7juP6NsaFcU7E
다 구라 였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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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KIT님의 댓글
저 것들이나 김용현이나 자식새끼들 다 장학금 받고 보훈으로 대기업 뒷문으로 들어가고 그랬을텐데.
싹 다 잡아서 이 세상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음 좋겠네요.
싹 다 잡아서 이 세상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음 좋겠네요.
논알콜님의 댓글
티비에서 멍청해 보이기로 결심한…
근데 성공했으면 이 사람 포함 군인들이 제일 먼저 굥 목을 날렸을 겁니다..
근데 성공했으면 이 사람 포함 군인들이 제일 먼저 굥 목을 날렸을 겁니다..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논알콜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국회해산 시키고 몇달 후 다시꾸민 국회 체육관 선거전에 바로 머리에 총알 박혔죠.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쿨캣님에게 답글
그렇겠죠. 윤이 성공했다면 곧바로 군도 윤을 상대로 성공하는 겁니다.
멸린말치님의 댓글의 댓글
@논알콜님에게 답글
4성장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던데 역시 멍청한척 기가막히게 잘한거네요 잘 먹혀들기도 했고요
ducktaless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