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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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218.♡.164.204
작성일 2025.01.06 23:30
2,819 조회
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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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전역한 노상원 씨가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정보사령부 현직 대령들을 쥐락펴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사권'이 있단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용현 국방장관이 롯데리아 회동에 있었던 대령에게 실제 여단장 자리, 원스타급 자리를 주려 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youtu.be/pXpYh7MoN2M?si=LP9Lsn9_Bzo6Fj0R


군에서 똥별 달려면 돈 주고 해야 하나요

육사 부수고 육군 대대적인 개편각 이군요,,

민간인이 어떤게 인사권을 행사 해요,.,,

댓글 4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6 23:31
발바닥도 항문도 핥아줄 기세로 비벼야 된다곤 들었습니다.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1.06 23:34
롯데리아 장군버거 출시 안하나요? ㅎㅎ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01.06 23:38
버거보살의 위세가 대단했군요.
굥 밑에서 당나라 군대로 전락했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00:05
권선동이 저리가네군요. 이번 쿠데타 성공했으면 굥은 처리되고 저것들이 제2의 하나회가 되어 국가 장악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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