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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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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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전역한 노상원 씨가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정보사령부 현직 대령들을 쥐락펴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사권'이 있단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용현 국방장관이 롯데리아 회동에 있었던 대령에게 실제 여단장 자리, 원스타급 자리를 주려 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youtu.be/pXpYh7MoN2M?si=LP9Lsn9_Bzo6Fj0R
군에서 똥별 달려면 돈 주고 해야 하나요
육사 부수고 육군 대대적인 개편각 이군요,,
민간인이 어떤게 인사권을 행사 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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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권선동이 저리가네군요. 이번 쿠데타 성공했으면 굥은 처리되고 저것들이 제2의 하나회가 되어 국가 장악했을거 같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