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회 사무처, 국회경비대 ‘경찰→국회’ 지휘받도록 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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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3:42
본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6648.html
이번 내란 때 너무 절실하게 느꼈는데
빠르게 법 추진 하는군요
댓글 17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자체 수비대 적극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자체 수비대 적극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국회경비대는 계엄해제 결의안을 막기 위해 3일 오후 11시 무렵부터 국회의 모든 출입구를 차단했다. 국회의원들 역시 신분증이 있어도 출입이 불가능하게 했다.
국회의원들이 계엄의 효력이 국회에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했지만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의원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출입 통제를 직접 지시했다."...
국회 경비대가 의원들 출입을 결사 저지하는 모습이 이번 내란에서 가장 황당한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계엄의 효력이 국회에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했지만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의원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출입 통제를 직접 지시했다."...
국회 경비대가 의원들 출입을 결사 저지하는 모습이 이번 내란에서 가장 황당한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webzero님의 댓글
국회를 보호 해야 하는 국회경비대가 오히려 국회의원들과 보좌진들 그리고 국회 운영에 필수 인원들을 저지 하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으니 당연히 빠른 시간에 이 결함을 수정 해야죠.
가로도사님의 댓글
이게 맞는 말이죠.
이래야 정상입니다.
5급 공무원들도 국회직은 따로 뽑습니다.
이 번 기회에 국회경비도 국회 사무처 소속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래야 정상입니다.
5급 공무원들도 국회직은 따로 뽑습니다.
이 번 기회에 국회경비도 국회 사무처 소속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휘수님의 댓글의 댓글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사무처 소속이면 따로 무장, 장비도 필요하겠네요. 대통령 경호대 수준의 무장은 필요할 듯 합니다.
Lasido님의 댓글
국회에 헬기 격추용 미사일 포대, 낙하산 병 격추용 대공포 설치 필수가 빠져 있네요. 경찰 빼고 자체 경비 해야 합니다. 경찰에게 맡겨봐야 경찰 규모만 커집니다.
휘수님의 댓글의 댓글
@Lasido님에게 답글
스팅어 같은거 몇 기 보유하면 해결 될듯합니다.
아니면 방공망의 구성원으로 방공부대 같은거 국회소속으로 배치하던지.
아니면 방공망의 구성원으로 방공부대 같은거 국회소속으로 배치하던지.
mommom님의 댓글
참담한 심정이지만, 한편 우리는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세계 여러 나라의 도움을 받았듯이, 우리 또한 좀더 나은 세계를 위해 민주주의가 덜 위협받는 좋은 방법들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합니다!!!!
쭈니74님의 댓글
이 기회에 국회경비대가 아니라 국회의장직속 국회방어사령부를 창설해야지요.
육해공 통합병과로 탱크, 장갑차도 구비하고, 공격헬기도 구비하고, 대공포대도 설치하고, 여의도 주변으로 초계함도 띄우고…
최후의 결전병기로 국회의사당 돔이 갈라지면서 태권브이가 출동….
육해공 통합병과로 탱크, 장갑차도 구비하고, 공격헬기도 구비하고, 대공포대도 설치하고, 여의도 주변으로 초계함도 띄우고…
최후의 결전병기로 국회의사당 돔이 갈라지면서 태권브이가 출동….
휘수님의 댓글의 댓글
@쭈니74님에게 답글
일단은 현실적으로 대통령 경호대 수준만 되도 좋겠네요 휴전중인 국가에서 국회의원들을 너무 방치해서 키웠어요
Java님의 댓글
경찰출신 및 행정부에 부역할 가능성 있는 경력은 배제하고요.
교육도 인원 적다고 어디 위탁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