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尹, 지킴이 자처한 국힘 의원들에게 관저로 "식사초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6 23:32
본문
출처: 한겨레
촌평)
어차피 국민들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벽부터 모였어요.
왜 초대에 응해서 가카의 생생한 심정을 청취하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가카가 주최하는 '최후의 오찬'이 되었을텐데요.
나와서 대기하던 기레기들에게 가카의 절절한 심경을 고스란히 옮겨줬다면
40%(?) 넘겼다는 가카 지지율은 오늘 하루 99%(!)로 수직상승 했을 겁니다.
그나저나 관저 주방은 '정상가동'중인가 보군요.
셀프 유폐된 답답함을 폭식으로 달래고 있겠죠.
식성이 워낙 좋았으니 구치소 식단에도 쉽게 적응하실 겁니다.
궁금해서 교정본부에서 새해 식단을 찾아봤어요.
호주산 소고기 외에는 다 국산이네요. 캬~
평생 꿀 빠는 특활비 인생을 살아왔건만 말년까지 나라가 책임져준다잖습니까.
하루 빨리 입소하십셔. ~ㅎ
태그
댓글 15
/ 1 페이지
vader님의 댓글
싸이코패스
이 ㅅㄲ 관련 다큐도 만들고 드라마도 만들고 영화도 만들어서 영원히 박제해야 합니다.
이 ㅅㄲ 관련 다큐도 만들고 드라마도 만들고 영화도 만들어서 영원히 박제해야 합니다.
사소한정의님의 댓글
쟤들도 너를 구하려고 하는게 아니야. 자기 공천을 위해 지지자들에게 생색이나 내려 한거지. 아 눈치없기는 정말...
그랜트님의 댓글
간김에 얼씨구나 하고
배터지게 꽁짜밥 얻어먹고 오지
왜 마다 했을까요? ㅎㅎ
나경원 표정은 왜키 어두워보일까요? ㅎㅎ
배터지게 꽁짜밥 얻어먹고 오지
왜 마다 했을까요? ㅎㅎ
나경원 표정은 왜키 어두워보일까요? ㅎㅎ
assak1님의 댓글
어차피 국민들에게서 버림받은 자들이란 걸 스스로 알고 있으니 비참한 마음에 마땅히 갈데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자포자기 상태로 go 갔네요.
고스트246님의 댓글
진짜 오늘 체포 집행하면서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다 잡아들였으면 특검 재의결도 수월하게 넘어가고 저것들 의원직도 다 날려버릴 텐데요 정말 아깝습니다…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