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윤상현의 모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7 07:16
본문
윤상현은 늘 간당간당하게 당선되었고 나경원은 아예 낙선했다가 이번에 간신히 당선되었는데
둘 다 다음을 장담할 수가 없는 지역구들입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미쳐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이제 국회의원은 할 만큼 했으니 더 관심 없고
난 대권 노릴 거야 이런 심보가 아니고선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말과 짓거리를 하고 있죠.
저 둘의 언행이 모순적이라는 게 이겁니다.
윤석열 지켜야 한다고 돌아다니지만 역설적으로 윤석열은 이제 끝이야, 조기 대선 할 거야
국힘 대격변인데 이때 나를 부각시켜서 당권이든 대선후보든 잡아야 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저 둘이 저러고 다니는 게 바로 윤석열과 국힘에게 더 희망이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9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그렇다 하더라도 이해 불가한 넘들입니다.
이번에 내란당 부산 의원넘들은 한넘제외하고 다른 넘들은 모두 안갔더군요
이번에 내란당 부산 의원넘들은 한넘제외하고 다른 넘들은 모두 안갔더군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저들은 늘 각자도생인데, 이익이 된다 생각하면 모이고 아니면 흩어지죠.
돈과 권력에 대한 집착 그것 뿐인 놈들입니다
돈과 권력에 대한 집착 그것 뿐인 놈들입니다
CG디자이너님의 댓글
전광훈을 레퍼런스로 해서 극우코인에 탑승해서 금전적 이득을 노리고 발버둥 치는거에요. 그거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routing님의 댓글
혼자 다 해먹고 싶은데 방해가 되니깐 짜증냈다가 화냈다가 제정신이 아닌 거로 봅니다.
밍찐님의 댓글
윤석열 나간 다음에 영남권 공천을 쥐고 있다면 본인도 거기서 한자리 또는 비례대표 1번 하면서 계속 연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윤상현이건 나경원이건.. 어짜피 대선은 어렵고, 20%는 나오고, 어짜피 대구나 경북은 아직도 국회의원 정도는 당선시켜줄 수 있으니까요...??
예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