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이해가 안가는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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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175.♡.240.120
작성일 2025.01.07 12:46
5,788 조회
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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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공식 홈피에 올림

댓글 21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어제 12:47
혹시 바지는 정면을 바라보니까요????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222.♡.212.178)
작성일 어제 12:47
뭔가 주술이 걸린 사진일까요?ㅎ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어제 12:48
사진 올리는 것 조차 보고 없이 막 올리나 봅니다.
아니면 보고 주체가 다른연 이었던가...

JeiKei님의 댓글

작성자 JeiKei (112.♡.10.118)
작성일 어제 12:49
베란다에 메뉴판이 걸려있거나
불법침입해서 집주인이 놀라고 있는 장면이던가
둘 중에 하나로 보이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2:49
개망한 사진 RAW 파일 안지움
쓸데없이 급박해보이는 수평 정렬 안된거 그대로 씀
워터마크 박음
업로드함

이게 다 이뤄져서 세상에 공개됐다는 자체가 기괴한 사진입니다 ㄹㅇ

고지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지라 (218.♡.132.131)
작성일 어제 12:50
술집애가 센터 아니면 나머지 사진은 그냥 올리는거죠. 저런걸 올릴 정도의 쓰레기 집단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죠. 이번 대통령실 사진이랑 찍은 인간은 영원히 박제 해 놓아야 합니다.

버블보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블보글 (118.♡.237.189)
작성일 어제 12:52
돼지 등짝 보려는 사람이 있었나봅니다. 무척 드럽.. 아 아닙니다.

샤이닝님의 댓글

작성자 샤이닝 (175.♡.173.229)
작성일 어제 12:58
공식사진가 조차 C급쓰는 구질남

CAME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121.♡.83.135)
작성일 어제 14:59
@샤이닝님에게 답글 사진사가 아니라 그냥 데려간 아무나가 휴대폰으로 찍은것같습니다..ㅎㅎ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211.♡.195.198)
작성일 어제 12:58
뭔가 다급해 보이는 구도
마치 외부를 살피는 듯한 느낌
누군가 뒤에서 말리는 것 같은 포즈
인기척을 숨기려는 듯 꺼진 조명

호오오옥시이이?

MrBread님의 댓글

작성자 MrBread (14.♡.108.161)
작성일 어제 12:59
댓통실 사진사도 굥의 이상한 짓에 황당해서 저런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겠네요.
굥이 베란다 보면서 왈: "아까 밖에서 생선 말리던게 보였는데.."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3:00
남의 집에 뱀술 담궈놓은 거  찾으러 간 사진이 아니라
재건축 뽐뿌질하느라 고양시 구축아파트에 들른 사진이라는 게 참트루입니다.
명신이 솜씨겠죠.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어제 13:01
// 저 치는 정말 '무례하다'는 생각 밖에는 ..
https://damoang.net/free/2774016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3:02
나 잡으러 오나 안오나

희망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누리 (221.♡.137.189)
작성일 어제 13:03
무엇하나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었던 정?부... 폐급 밑에 후쿠시마핵폐기물들 밖에 없다는 걸 여실히 들어내는 장면이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어제 13:12
숫자 맞추기 아닐까 싶네요. 명신이가 내것과 그것의 비율을 몇장으로 맞춰라고 지시했겠죠. 이상한 일엔 다 그것이 엮여 있습니다. 반말부터 하고 남의집에 가서 아무데나 열어재끼고 공공장소에서도 발을 올려놓고 그렇게 평생 살아온 더러운 그것과 그것의 만남이였죠. 윤썩을과 김나댐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81.82)
작성일 어제 13:16
그 보리밥 사진은 공식 사진은 아니죠? ㅋ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어제 13:21
초보 사진사이지만 여기저기 사진 많이 찍어줍니다.
돈은 받지 않지만 잠깐 발품팔아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입니다.
근데 저같은 초보조차도 저런 사진은 사진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잘못찍힌 파일쯤으로 간주해서 없애버립니다.
용와대 사진사가 누구인지, 경력은 어느정도인지가 심하게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정도 실력이면 다음정권에서 저도 전속사진사 지원할 수 있겠습니다.

여리님의 댓글

작성자 여리 (112.♡.224.159)
작성일 어제 13:34
늘 느끼지만 사진 진짜 구도도 못잡고 조명이며 모든게 너무 형편없습니다.
아마추어도 이렇겐 안찍을 것 같아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56.150)
작성일 어제 13:37
제목 : 헬기 소리 나는데?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어제 14:46
남의 집 들어와서 막 뒤지고 다녀도 문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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