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들이 평생 못잊는 라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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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2025.01.07 16:19
1,33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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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어제 16:19
물이 식어서 미지근한물어 불려먹었었습니다...

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21.♡.65.85)
작성일 어제 16:21
@햇살이아빠님에게 답글 약간 알덴데 느낌으로 먹는 컵라면... 나름 매력이 있죠... ㅋㅋ

빠른늘보님의 댓글

작성자 빠른늘보 (112.♡.120.60)
작성일 어제 16:20
분말스프는 녹지도 않았고, 면은 젖은 채로 바삭바삭 했으며, 국물이라고 표현하기도 뭣 한 물은 차가웠었죠.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3.13)
작성일 어제 16:20
맛이라는게 인지될 정신도 없이 꾸역꾸역 먹어 맛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어제 16:21
익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먹게 되더군요 ㅎㅎ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18.♡.65.121)
작성일 어제 16:26
안 뜨끈하잖아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4.34)
작성일 어제 16:29
200킬로 행군 첫날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졌는데 야전 잠바도 없이 숙영지에서 이를 덜덜거리며 먹던 사발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어제 16:29
기억엔 남는데, 맛은 없었습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어제 16:32
당시에는 농심 육개장 말고 오뚜기 육개장이면 화가 났었습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어제 16:33
덜 익었는데도 그냥 맛있었습니다!

SnowMade님의 댓글

작성자 SnowMade (39.♡.46.146)
작성일 어제 17:35
ㅋㅋ 기억은 나지만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장땐 끓인라면만 무쟈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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