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한국과학영재학교 합격증 받았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2025.01.07 16:52
4,187 조회
201 추천

본문


클리앙 시절 육아당에 입당신고했던 아들이라 신고해봅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랑 그렇게 싸우면서 공부하던 아이가

온갖 상과 합격증은 다 휩쓸고 다니더니

중2때 덜컥 합격했네요 ㄷ

중학교도 조기 졸업이라는게 있대요.

저도 신기했어요 ㄷㄷ


아빠를 안닮아서 지덕체를 겸비했지만,

외모를 아빠를 너무 닮은.....(미안하닭!)

KMO 빼고는 학원도 거의 안다니고 혼공으로 이룩한 업적인데다,

혼공으로 국가대표 발탁되서 국제 올림피아드 나가서 금메달까지 따온..


으아아아 아빠 공부력이 용솟음쳐요! 이게 뭐죠!?




이제 학원비 안들거라는데

그저 아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ㄷㄷ


댓글 125 / 1 페이지

스타레인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레인지 (112.♡.178.152)
작성일 어제 16:53
우와~~ 축하드립니다!!

oswald님의 댓글

작성자 oswald (59.♡.189.83)
작성일 어제 16:53
축하드립니다.

StarLeo님의 댓글

작성자 StarLeo (211.♡.226.89)
작성일 어제 16:53
오..영재군요
축하드립니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어제 16:53
축하드립니다

whynotn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hynotnow (1.♡.16.139)
작성일 어제 16:53
천재인증~ 축하드립니다~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어제 16:53
축하드립니다~

중1 딸 키우는 아빠로써 부럽습니다~

스타레인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레인지 (112.♡.178.152)
작성일 어제 16:54
노벨상 성지순례 먼저 찍고 갑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어제 16:54
축하드립니다. 저 정도면 정말 재능을 타고 난 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6:59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천재는 아니라고 여겼는데,
끈기와 집중력 하나는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엄빠 모두 그런거 없습니다 ㄷ

Austin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stin6 (112.♡.231.162)
작성일 어제 17:30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아빠의 겸손은 닮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서민이 되어서 투표할 때도 앞으로 세상에서 자기일을 할 때도 아빠의 가치를 배워서 함께 하길 바래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어제 19:07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아마 배우자님이 브레인 아실 것 같습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작성일 어제 16:54
축하드립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16:54
와우~~ 축하드립니다.

오하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하브 (223.♡.90.26)
작성일 어제 16:54
축하드립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16:54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네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어제 16:54
오.. 축하드립니다. ^^

애옼님의 댓글

작성자 애옼 (210.♡.99.164)
작성일 어제 16:55
축하드립니다!~

빙봉님의 댓글

작성자 빙봉 (112.♡.102.34)
작성일 어제 16:55
우와 축하드립니다~~~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어제 16:56
와아~~ 축하드립니다!!  그정도면 타고났네요!!!!


우리 아들 기죽지마!!! 넌 귀엽잖아!!!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94)
작성일 어제 16:56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인재요 두분 부모님의 가장 큰 자랑으로 무러 무럭 성장하길 응원드립니다

소목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목장 (210.♡.41.89)
작성일 어제 16:56
와우~~ 축하드립니다.

구름무늬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무늬 (106.♡.243.18)
작성일 어제 16:56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221.♡.6.83)
작성일 어제 16:56
부모님이 엄청 좋아할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0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양가 어르신들 너무 좋아하시네요.
손자가 효도 다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어제 16:56
오오~ 축하합니다. ㅎ

어텀피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텀피쉬 (211.♡.139.36)
작성일 어제 16:56
멋지네요~~~축하드립니당

푸른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소리 (121.♡.132.241)
작성일 어제 16:56
축하합니다~^^

와우틀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우틀즈 (1.♡.66.92)
작성일 어제 16:56
축하드려요. 아빠도 공부를 잘한거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1
@와우틀즈님에게 답글 아뇨 저나 아내나 그냥 존재감 없는 평범이들인데..
저희도 신기해요.
외모가 너무 아빠를 닮아서 안닮았다고 할수도 없고...ㅋㅋ
감사합니다!

ㅅㅇㅁ님의 댓글

작성자 ㅅㅇㅁ (81.♡.10.239)
작성일 어제 16:56
우와 축하드려요. 당감동에 오래 살아서 익숙한(?) 학교네요. 백양산 등산 좋습니다 ㅎㅎ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2
@ㅅㅇㅁ님에게 답글 저도 당감동이 익숙한 동네입니다.
진짜 오랫만에 갔다가 재개발되서 당황한..ㅎㅎ
감사합니다!

Mazeltov님의 댓글

작성자 Mazeltov (218.♡.195.132)
작성일 어제 16:56
감축드리옵니다!!!!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여!!

공기밥추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기밥추가 (61.♡.82.71)
작성일 어제 16:56
우와 자랑의 끝판왕 자식 자랑이 등장하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2
@공기밥추가님에게 답글 민망하지만 자랑의 끝판왕이 맞긴 하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CookieSSem님의 댓글

작성자 CookieSSem (1.♡.143.103)
작성일 어제 16:56
축하드립니다~^^ 저도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 성지 순례 합니다.^^

옥빛마법사아부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빛마법사아부지 (58.♡.96.221)
작성일 어제 16:57
축하드립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6:57
이제 남은 건 의대냐 이공대냐 이런 거겠네요. 그것도 머리 아프긴 합니다만.. 그래도 축하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5
@FV4030님에게 답글 아이에게 의대를 한번도 권해본적도 없고
아이도 의대는 아예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습니다.
주변 어르신들이 의대가라고 하긴 하지만요 ㅎㅎ
본인 이루고자하는 길로 뚜벅뚜벅 가고 있어서 응원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7:13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그렇죠. 저는 개인적으로 의대든 이공대든 학생 본인이 좋다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대입 관련 일을 좀 해서, 괜한 오지랍을 부렸네요.

다시 한번 합격 축하드립니다.

슬프지만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슬프지만진실 (211.♡.142.206)
작성일 어제 17:28
@FV4030님에게 답글 영재학교는 기본적으로 의대 지원시 불이익이 있습니다. 학교 지원할때 의대 안간다는 서약서도 쓰고요.
그런데 자퇴하거나 재수해서 의대 가기도 하더라구요

정의란무엇인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정의란무엇인가 (182.♡.186.38)
작성일 어제 16:57
우왕. 축하드립니다.

빠요용사님의 댓글

작성자 빠요용사 (223.♡.51.238)
작성일 어제 16:57
축하드립니다~

SIM_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어제 16:57
어릴땐 자식 자랑할 일 있으면 부모님들이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 그말을 이해 못했는데
아 이런 기분이셨겠구나 싶습니다.
제 자녀도 아닌데 너무 뿌듯 자랑스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6
@SIM_Lady님에게 답글 경험해보니 배부르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좋으니 이렇게 민망하게 자랑해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어제 17:21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훌륭하게 자라서 국가발전에 큰 일...까지는 안해도 되니 행복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ueMan님의 댓글

작성자 HueMan (223.♡.86.6)
작성일 어제 16:58
축하드립니다~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어제 16:58
아드님이 정말 대견하시겠습니다.
부모님들도 학창시절 두각을 나타 내셨던 것인가요?
여러모로 축하 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7
@별멍님에게 답글 아뇨 저나 아내나 상 한번 받아본 적 없는 평범이들이었습니다.
둘다 평범한 개발자 출신이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어제 17:33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축하 드립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6.97)
작성일 어제 16:58
중2키우고 있지만..너무 어마해서 부러워할수도 없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나라의 인재가 되겠어요!!!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졸린눈고양이 (220.♡.234.93)
작성일 어제 16:58
축하드립니다.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39.♡.136.102)
작성일 어제 16:59
축하드립니다

아르젠님의 댓글

작성자 아르젠 (106.♡.197.65)
작성일 어제 16:59
와~~~~ 수학천재 인듯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09
@아르젠님에게 답글 와 수학 진짜 잘한다 했는데,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국대는 넘사벽이에요"
라고 본인이 말하더라구요 ㄷㄷ
감사합니다!

StRapha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Raphael (124.♡.13.16)
작성일 어제 16:59
축하드립니다!
같은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입장에서 너무 부럽네요~ ㅎㅎㅎ

nemosemo님의 댓글

작성자 nemosemo (175.♡.72.49)
작성일 어제 17:00
국제 올림피아드까지.. 따봉입니다!

유토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11.♡.180.41)
작성일 어제 17:00
축하드립니다.
소위 천재네요. ^^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어제 17:00
이야........ 고등학교 조기졸업자가 20%쯤 되는 학교를 나왔습니다만
중학교 조기졸업은 처음 봅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참고로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경력가지고 올림피아드 과외하면
이명박 시절에도  방학 2달 빠짝 하면 1000 넘게 벌더라고요....

여튼 대단하네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0
@깜딩이님에게 답글 과학고 조기졸업은 알고 있었는데,
중학교 조기졸업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ㄷ
애가 자기 공부만 할 줄 알았지 과외 할 수 있는 성격일까 싶긴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torchwoo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orchwood (121.♡.20.90)
작성일 어제 17:00
축하드립니다~~

꼬반님의 댓글

작성자 꼬반 (203.♡.179.126)
작성일 어제 17:02
와우. 축하드립니다.

xman님의 댓글

작성자 xman (210.♡.41.89)
작성일 어제 17:03
와우 축하드려요.
2학년이라니요!!!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147.♡.90.16)
작성일 어제 17:03
축하드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7:03
와..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가 보군요 ㄷㄷㄷ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3
@박스엔님에게 답글 "으아아 공부하기 싫어요! 그냥 수학공부나 하고 싶어요!"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ㄷㄷ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7:13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음.... 어디 교수님 어릴 때 이야기 듣는 느낌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211.♡.147.106)
작성일 어제 17:03
몇날몇일을 기뻐하는 표현을 해주소서. 기억에 남게요.
축하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3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합격은 작년에 해놓은거고 오늘 합격증 받아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agriuni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griunion (211.♡.49.234)
작성일 어제 17:03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어제 17:04
축하드립니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65.158)
작성일 어제 17:04

기특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모야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야 (218.♡.88.42)
작성일 어제 17:04
훌륭한 아드님이네요. 축하드려요.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5
@다모야님에게 답글 덕이 부족할까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중2병이라 그런가보다 하면서 훈육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59.♡.6.147)
작성일 어제 17:04
귀한 재능이 자신의 행복과 지구 공동체를 위해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정도의 능력이라면은 부러움을 아득히 넘어서 그냥 제가 다 기쁘네요. ㅎㅎ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7
@YBman님에게 답글 선배 과학자들의 훌륭한 길을 따라가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성취를 이뤘으면 하는건 아비로서 바램입니다만,
본인 길은 본인이 가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어제 17:05
우와아~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17
@유전무죄무좀유죄님에게 답글 밥안먹으면 배고프더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한걸음님의 댓글

작성자 한걸음 (116.♡.238.110)
작성일 어제 17:05
와우~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

냥냥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냥냥선생 (118.♡.101.139)
작성일 어제 17:05
진짜 영재네요! 잘 키워서 공동체와 인류를 위해 큰 인재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13.76)
작성일 어제 17:05
축하드립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어제 17:06
과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행복한 과학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24
@15소년우주표류기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과학 덕후라서 아들이 과학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과학자라니 더욱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미루메님의 댓글

작성자 미루메 (152.♡.12.223)
작성일 어제 17:06
와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네요.
저희 아들은 아빠 게임해도되? 만 외치는데 ㅎㅎ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어제 17:07
저희 이모랑 이모부가 아주 극히 평범하신 분들인데요....
사촌남매들은
누나가 한의사고
동생이 삼성전자에서 10년 넘게 다니고 아파트만 세채입니다....
둘다 중학교때 갑자기 공부하더니 저리 되더군요...
공부 머리는 좀 다른 거 같긴해용...

축하드립니다

kkljh121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kljh1212 (222.♡.238.4)
작성일 어제 17:07
워!!!! 진짜 축하드립니다~!!

Elbowspin님의 댓글

작성자 Elbowspin (125.♡.250.2)
작성일 어제 17:08
와 축하 드립니다!!!

페일블루닷님의 댓글

작성자 페일블루닷 (222.♡.42.20)
작성일 어제 17:10
축하드립니다!! :)

Junppa님의 댓글

작성자 Junppa (115.♡.72.253)
작성일 어제 17:11
우와~ 축하드립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04.109)
작성일 어제 17:12
와 👍 축하드려요 🎉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5.♡.86.130)
작성일 어제 17:12
와~!! ^^
축하드립니다~!!!

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이 (106.♡.71.10)
작성일 어제 17:12
축하드립니다!!!
영재고 합격이라니~~대단해요~~!!

하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하1 (39.♡.231.221)
작성일 어제 17:14
와우 축하드립니다. 혹시 엄마랑은 왜 싸웠던건가요 ㅋㅋ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23
@하하1님에게 답글 뭐 레파토리가 다양하긴 했지만,
주로 자기 맘대로 공부하려는데 엄마가 붙잡고 놔주질 않아서였죠.
애도 지나고보니 엄마가 기초 탄탄히 세워준건 맞다고 합니다 ㅎㅎ
그와중에 "공부안해" 소리는 안했던건 다르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삽질er님의 댓글

작성자 삽질er (211.♡.96.31)
작성일 어제 17:14
축하드립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7:15
축하드려요! 간만에 기쁜소식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어제 17:18
축하드립니다!

문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곰 (61.♡.222.77)
작성일 어제 17:20
우와ㅏㅏㅏ 부럽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석훈빠님의 댓글

작성자 석훈빠 (14.♡.6.244)
작성일 어제 17:23
와우 축하 드립니다. 저도 살짝쿵 얘기하자면 둘째 녀석 이번에 UNIST 합격해서 대학 학자금 걱정 안해도 되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신경도 많이 못 썼는데 효자에요. ㅎㅎ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25
@석훈빠님에게 답글 축하합니다~
아이야 자기 갈길을 가지만, 돈 안드는 길을 가는건 정말 고맙더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버건디로님의 댓글

작성자 버건디로 (118.♡.231.8)
작성일 어제 17:25
우와 대단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26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일일히 답을 못해드리는 것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어제 17:29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33
@SDK님에게 답글 우와 SDK님이다! 감사합니다~

handfeel님의 댓글

작성자 handfeel (211.♡.75.244)
작성일 어제 17:33
천재군요 ㄷㄷㄷ

섬촌놈님의 댓글

작성자 섬촌놈 (118.♡.5.222)
작성일 어제 17:34
축하합니다.

큐브님의 댓글

작성자 큐브 (118.♡.80.16)
작성일 어제 17:37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어제 17:37
와...진짜 자랑스러우시겠네요.
이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또 나오는군요!!

꿈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돌이 (211.♡.96.154)
작성일 어제 17:38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는건 ...
부모로써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118.♡.83.253)
작성일 어제 17:39
동네잔치 + 동네 현수막 가즈아!!! ^^

축하드립니다. 그 은근과 끈기는 두분이 물려주신거에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42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지인이 동네 현수막 걸어준다는거 힘껏 말렸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어제 17:40
오 축하드립니다.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어제 17:43
장차 큰일꾼이 될 아이입니다
아버님께서도 착한어른이로 사셔야 합니다 ㅋㅋㅋ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72.♡.52.227)
작성일 어제 17:47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7:50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따거!
축하를 따거에게 받으니 이상하게 더 감동인데요!?
감사합니다!

domine님의 댓글

작성자 domine (223.♡.35.110)
작성일 어제 17:48
축하 드립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73.67)
작성일 어제 17:51
수재를 낳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

Playonly님의 댓글

작성자 Playonly (106.♡.146.19)
작성일 어제 17:53
근래 본 뉴스중에 가장 부럽군요.. 축하드립니다.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어제 17:54
아우~ 대단한 아들이네요. 다모앙 하시는 아빠의 성향까지 닮으면 지와 덕을 겸비한 인재가 되겠어요. 나라를 위해 귀한 쓰임을 받는 큰 사람이 되기를요~

솔아솔아님의 댓글

작성자 솔아솔아 (222.♡.110.110)
작성일 어제 17:54
학원비 뿐 아니라, 앞으로 학비도 안들꺼에요. ^^
축하드립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17:55
오~~~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에크리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크리방 (14.♡.210.49)
작성일 어제 18:01
자제분의 KSA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118.♡.210.106)
작성일 어제 18:41
와... 날 때부터 천재였나본데요. 대단하네요! 축하한다고 댓글들도 아들내미한테 보여주세요 ^0^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0.♡.41.89)
작성일 어제 18:49
와..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당근당근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당근당근라떼 (119.♡.8.18)
작성일 어제 18:55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수 있는 존재였나요? 저희집 아이들은 어리기도 하지만 공부라도 시킬려고 하면 바로 바닥에 누워서 피곤해!!를 연발하는 아이들인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211.♡.34.132)
작성일 어제 21:27
아드님이 대단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 👍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