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엄마 아들의 통화
고
고니아빠 (112.♡.198.77)
2025년 1월 7일 PM 06:31 · 수정됨(19:23)
조회 2,553 공감 0
엄 : 퇴근했나?
아 : 어
엄 : 밥뭇나?
아 : 회사에서 뭇따. 엄마는?
엄 : 뭇따. 내일 엄청 춥단다 ~ 옷 단디 입으라
아 : 뉴스봤다 감기조심하이소~~
엄 : 아르따 .. 뚜~뚜~~
방금 엄니랑 통화 20초 했습니다..
딱히 전형적인 부산놈이라 .. ㅋ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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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bari
25.01.07 · 220.♡.140.246
똑같군요 ㅋㅋ 심지어 몇달만에 연락와도 똑같습니다. -
빌빌리스
25.01.07 · 27.♡.176.107
ㅎ 저희 아들램 하고 대답은 같네요.
'어' ㅎ -
달달력공장
25.01.07 · 112.♡.248.242
아들, 밥은 잘 챙겨먹니?
뉴스보니 내란수괴 똥멍청이 때문에 회사일 힘들진 않니? 넌 바르게 생각하는 내 아들이니 항상 올바른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길 믿어. 날씨 추운데 따뜻하게 다니고 독감조심하렴. 사랑한다 내아들!
저도 사랑해요 어머니!
로 읽혔습니다. ㅎㅎ -
정정신쇠약
25.01.07 · 124.♡.13.205
연세가 더 올라가시면? 10초나 그 이내로 줄어들더라구요. 크크 -
Rrapanui
25.01.07 · 221.♡.15.81
저희 어머니는 카톡 답장마저 "ㅇ" 로 끝내시더라구요ㅋ -
66미리
25.01.07 · 112.♡.196.186
전남 출신 저희 어머니도 비슷하게 통화합니다. ㅋㅋㅋㅋ -
Kkita
25.01.07 · 119.♡.237.81
남매시잖아요?
저희는 형제 뿐이라 저라도 미주알 고주알 안 해드리면 서운해 하세요 -
고고니아빠
→ kita 작성자
25.01.07 · 112.♡.198.77
네? 형이랑 저 둘뿐이에요 ㅋㄷ -
Kkita
→ 고니아빠
25.01.07 · 119.♡.237.81
엄니 외로우시겠네요.
곤냥이가 잘 해라~ -
순순후추
25.01.07 · 182.♡.168.235
고니 안부는 묻지 않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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