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尹 체포 2차 집행은 비장한 각오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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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8
작성일 2025.01.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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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장은 "2차 집행에서는 차질이 없도록 매우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2차 영장 집행이 마지막 영장 집행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조본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믿음이 안가요 믿음이..                 


댓글 22 / 1 페이지

씨비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씨비케이 (1.♡.28.253)
작성일 01.07 18:59
그냥 경찰한테 다 넘기쇼!!!!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31)
작성일 01.07 18:59
비장한 마음이 아니라 당신 목숨이 걸렸다 생각하고 해야지 yo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11.♡.66.39)
작성일 01.07 19:00
글로 옮기면 그런데 법사위 답변 목소리로는 전혀 이 뉘앙스가 안살아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1.07 19:00
그 목적=굥의 체포를 막고 수사 지연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솔직하게 까고 경찰에게 넘깁시다.

hellsarms2025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25 (125.♡.32.89)
작성일 01.07 19:00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라라랄랄을 하세요
하지도 않을거면서 경찰에 넘기세요 공수처를 부르짖은게 언제인데 참 허무한 조직입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01.07 19:00
이왕 비장할 꺼 직접가서 앞에 서면 되겠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1.07 19:01
네 다음 윤석열 프락치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7.♡.11.234)
작성일 01.07 19:02
1차는 비장하지 않았다는건가… 이정도로 일대충 하는사람이면 혈세퍼주며 자리 줄 필요 없는데 말입니다. 그자리 비우면 오씨보다 열심히 할려는 사람 줄 섰을거 같은데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01.07 19:04
하하하... 상대도 비장한 각오로 일주일동안 준비 계속하는데 1차보다 더더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오동운은 바닥을 다 봐서 기대 못하고 경찰만 믿습니다
그런데 만약 체포하면 조사나 제대로 할지... 믿음이 안가요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83.♡.237.209)
작성일 01.07 19:04
방해나 안했으면 ㅡ ㅡ

뜨아님의 댓글

작성자 뜨아 (118.♡.15.191)
작성일 01.07 19:05
비장할 필요도 없어요. 공무집행은 담담하게 원칙대로 하면 되는거 아니던가요?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06.♡.195.89)
작성일 01.07 19:05
하고나서 말하시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1.07 19:05

칼몬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182.♡.3.250)
작성일 01.07 19:05
2차 집행은 비장한 각오로 준비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면
믿을만 했을 것 같은데..

blue님의 댓글

작성자 blue (222.♡.202.66)
작성일 01.07 19:06
말로 그만하고 실행을 해;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195.6)
작성일 01.07 19:08
비장한 각오로 경찰에게 위임하겠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95)
작성일 01.07 19:17
경찰 현장팀장 이하 10여명은 끝나고 나오면서 공수처장 뒤통수를 마 쎄리 팍팍 찍어뿌소.  아,,아니다 업무방해로 48시간 유치장에 던져버리쇼

소소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소바라기 (118.♡.174.70)
작성일 01.07 19:18
겁이 많은 쫄보거나, 눈치가 없거나(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공범이거나 셋중 하나겠죠?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1.07 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장한 마음으로 준비”만 하겠습니다.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01.07 19:41
지룰하고 자~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9.126)
작성일 01.07 19:49
예스 노가 필요한, 서영교씨의 내란 관련 질문에는 결코 예스나 노로 답하지 않더군요.

저 답변이 나온 정청래씨의 질문에도 반드시 체포를 하겠다 내지 체포를 목표로 하겠다 혹은 동의의 답변은 결코 하지 않았고요.
확답 필요한 부분은 늘 공수처가 아닌 공조본을 주체화 하고요-이건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요-.

저 자를 보면 대행 최군이 떠오르고, 최군을 보면 저 자가 떠올라요, 전.

에렌델님의 댓글

작성자 에렌델 (118.♡.93.28)
작성일 01.07 22:07
븅ㄸ같은 넘이 뭔 또 철두철미야. 철두철미 검토만하다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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