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염치없는 할망구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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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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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값도 없는 지 슬그머니 몰래 버리네요.
물론 모든 노인들이 그런 건 아닐테고
노인들만 그런 걸 아닐테지만
오늘 그런 할망구를 보니 갑자기 짜증이 확 나네요.
아마도 그런 할망구들이 일당벌이 집회에도 나가는 거겠죠.
먼지만큼이라도 자기 이익만 중요한 사람들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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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람파이님에게 답글
그 나이 쳐 먹도록 염치는 어디 두고 다니나 봅니다.
우라레지님의 댓글
저희 아파트도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에 버리지 않고 음식물쓰레기 담았던 비닐봉지를 버리는 통에 슬쩍 버리는 할망구가 있어요.
Rhenium님의 댓글
음식물 수거통에 돈 내고 버리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라고 꺼내놓으면 거기다 음식물 버리더라구요. 1키로에 50원 밖에 안 하는데 한달에 아무리 버려도 천원이 안 나오던데 그러고들 살아요.
밴플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