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집에 가지말고 나랑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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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요시 1.♡.118.36
작성일 2025.01.07 19:42
1,78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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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11살 연상......






바텐더,

여기 락스 스트레이트로 한잔

늘 마시던걸로

ㅠㅠ

댓글 20 / 1 페이지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19:44

외행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행자 (211.♡.71.12)
작성일 어제 19:45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9:45

mmakore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makorea (116.♡.203.82)
작성일 어제 19:45
@mlcc0422님에게 답글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에눕는풀 (220.♡.189.239)
작성일 어제 19:45
에이 각본이죠? 이런 일이 현실에 있을리가 없잖아요?
바텐더 여기도 락스 한 잔 젓지 말고 흔들어서 ㅜㅜ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19:46
아 열받네 -ㅅ-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9:46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19:46

메모천재로 메모해 두었는데 변경해야겠네요.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106.♡.0.138)
작성일 어제 19:46
11살 연하 미녀가 먹여살려줄테니 같이 살자고?
이게 현실일리는 없고..
무슨 게임입니까?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223.♡.27.150)
작성일 어제 19:48
하...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72.202)
작성일 어제 19:48
(대충 수달 폰던지는 짤)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106.♡.129.237)
작성일 어제 19:49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72.♡.95.43)
작성일 어제 19:51
‘아.. 헛것이 보이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4.34)
작성일 어제 19:54
(대충 핸드폰 집어 던지는 짤)

Persona님의 댓글

작성자 Persona (121.♡.88.98)
작성일 어제 19:54
아! 이분 고등학생 이었는데 나이 속이고 현 남친을 꼬신(?) 일본처자십니다 ㅋㅋㅋ
나이차 이야기 나올때마다 댓글에 죽창이 날아다닌다는… ㅋㅋㅋ

망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망치 (110.♡.27.251)
작성일 어제 19:56
실사판 미연시인 것이 분명합니다.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어제 19:58
바텐더, 여기도 한 잔 더.

양잿물 마티니.
젓지말고 흔들어서.

골디락스님의 댓글

작성자 골디락스 (112.♡.113.163)
작성일 어제 19:58
정상적인 남자들의 울화통을 치밀게 한 남친을 내란죄로 잡아넣로 잡아넣으시길 바랍니다.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121.♡.13.174)
작성일 어제 20:11
하아... 나도 마누라가 "내가 먹여살린다" 고 했어요. 안부러워요.. 흥..(쫌 이쁘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어제 22:01
AI 발달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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