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먼저 자라고 하고 눈물 뚝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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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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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길어지나 보니까 하는말도 또하게 되니까 일하고 온 사람한테 피곤하게 하기도 미안해져서요 ..
유투브 보다보니 빡치고 억울하고 성질나서 ㅜㅜ
눈물이 줄줄 나요 진짜 ㅠㅠㅠㅠㅠ
남편은 산에나 갈까 캠핑갈까 하는데 그것도 세상이 사실 빡쳐서 그러는거걸꺼에요..
아 빡쳐요
세상이 너무 빡치네요 ㅠㅠㅠ 엉엉
울화통 터져서 죽을것 같아요 ㅠㅠㅠㅠ
ps
ㅋㅋㅋ 정규ㅈ 땜에 잘자긴 글렀네요 진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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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
집회에 참가해 보세요. 가서 소리도 치고, 나와 뜻을 함께 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는 걸 보고 오면 답답한 마음이 해소 됩니다.
높은탑의노래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별빛님에게 답글
네 그래요 이미 갔지만 이제 밤이라도 새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요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유작가님 말씀처럼 천천히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거겠죠 조만간 기필코 내란수괴가 체포될것입니다 화도 내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거리에도 나가고 함께 소리치고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상황이 나아지겠죠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쥐순이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