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보너스를 가로챈 상사와 그냥 넘어가자는 대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쿡쿡쿡 219.♡.106.151
작성일 2025.01.08 01:38
3,050 조회
5 추천

본문


댓글 7 / 1 페이지

Stilliv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183.♡.222.86)
작성일 어제 01:41
대표가 바본가 싶네요..저런 사람이랑 뭘믿고 일을 한다는건지..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01:4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도 하고
한번은 어려워도 두번은 쉽다는 말이 있죠.
대표도 구린 구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언젠가 회복 불가능하게 뒷통수를 맞게 되겠죠.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11.♡.142.214)
작성일 어제 01:45
짤라야죠.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술술이죠. 나중엔 큰돈도 해먹을겁니다

마늘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늘빵 (106.♡.193.29)
작성일 어제 02:04
횡령은 3대 직장 범죄입니다

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223.♡.73.138)
작성일 어제 02:31
착복 = 공금 횡령이죠. 
안 들킬줄 알고 저런거겠죠;;;
ㅉㅉㅉㅉㅉ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77.0)
작성일 어제 04:42
대표가 인식했으면 일단 내부분란 안생기게 단도리 해놓고 그 다음은 타이밍의 문제죠. 대표가 일 잘하는거고 직원이 대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거죠. 전직원 이쳬한 돈은 당연히 위로금이겠죠.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119.♡.52.253)
작성일 어제 06:13
직원들 보너스를 횡령한 돈의 상당 부분은 이미 대표에게 뇌물로 넘어가서, 대표도 공범이라 처벌 못 하는 거죠.

애초 횡령 자체도 대표가 '윗상사'에게 지시해서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고요. :D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