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보너스를 가로챈 상사와 그냥 넘어가자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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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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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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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도 하고
한번은 어려워도 두번은 쉽다는 말이 있죠.
대표도 구린 구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언젠가 회복 불가능하게 뒷통수를 맞게 되겠죠.
한번은 어려워도 두번은 쉽다는 말이 있죠.
대표도 구린 구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언젠가 회복 불가능하게 뒷통수를 맞게 되겠죠.
말없는님의 댓글
대표가 인식했으면 일단 내부분란 안생기게 단도리 해놓고 그 다음은 타이밍의 문제죠. 대표가 일 잘하는거고 직원이 대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거죠. 전직원 이쳬한 돈은 당연히 위로금이겠죠.
달랑님의 댓글
직원들 보너스를 횡령한 돈의 상당 부분은 이미 대표에게 뇌물로 넘어가서, 대표도 공범이라 처벌 못 하는 거죠.
애초 횡령 자체도 대표가 '윗상사'에게 지시해서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고요. :D
애초 횡령 자체도 대표가 '윗상사'에게 지시해서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고요. :D
Stilliv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