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용산4구역 철거현장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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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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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참혹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또 다른 용산참사인 용산4구역 철거현장 참사가 2009년 1월에 일어 났습니다.
맘 같아선 당장에 쳐들어가도시원찮을 판이지만 저 안에는 국방의 의무를 짊어진 장병도 있고 그야말로 명령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경찰이 나서니 분명 상상을 초월하는 진압방식을 들고 나오겠지만 아무쪼록 큰 탈 없길 빕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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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요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심지어 그 철거민 편 들어주는 여론도 없었죠. 일 터지고 나니까 그때서야 진상규명타령 ㅠㅠ
Ivdo님의 댓글
인권 탄압의 대표적 사건인 용산참사와 윤석열 관저진압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맑은공기님의 댓글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인천공사사장 낙하산이어, 경주시국회의원되어 지금도 국짐에 있는 김석*아닌가요?
묻지마, 투표하는 동네,,,
묻지마, 투표하는 동네,,,
항정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공기님에게 답글
윤두창이 체포 저지하겠다고 관저에 집결한 국짐당 30명에 김석기 끼어 있더군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용산에 부동산 졸부들이 많이 늘어나고 또 워너비졸부들도 생겨서 시뻘개진것 같아요.
2009년의 비극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자기 살자고 경호처와 군인들을 인간방패 삼는 그 놈은 이미 짐승보다 못한 괴수입니다.
2009년의 비극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자기 살자고 경호처와 군인들을 인간방패 삼는 그 놈은 이미 짐승보다 못한 괴수입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당시 경찰책임자인 김석기는 일본영사로 도망갔다가 TK국회의원 열일하는거보고 열불났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