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폭설주의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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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5.01.08 06:05
3,8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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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왔어요???"





댓글 14 / 1 페이지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58.♡.8.216)
작성일 어제 06:06
부산시민..."왔다니까요?"

어벙어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벙어벙 (106.♡.197.120)
작성일 어제 06:11
눈사람 만들수 있겠네요

아싸조쿠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조쿠나 (59.♡.60.81)
작성일 어제 06:22
어릴때 부산서 살았는데 눈 진짜 안 와서 서운했어요. 그래서 어른되서도 눈에 대한 로망이 커서 지금도 눈 내리면 아들 데리고 밖에 나갑니다 ㅠ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5.119)
작성일 어제 07:30
@아싸조쿠나님에게 답글 성인 허벅지 높이까지 쌓이는 눈 보셨나요 ㅠㅠ 눈을 치우지 않고는 집 문을 밀고 나갈 수 없어서 집 문도 못열어요.. 근데 밖을 나갈 수 있어야 눈을 치우든지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창문 방충망 떼고 탈출해서 눈 치운적도 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전 그렇게 눈 많이 오던 미국 미드웨스트 살던때가 그립네요.. 이젠 지구 온난화로 거기도 그렇게까진 눈이 안오긴 하지만요.. 지금은 미국 남부 사는데, 겨울엔 확 추운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추워서 겨울엔 눈비같은 애매한게 온 담에 도로가 매끈하게 얼어버리고.. 여름에 너무 더워서 힘듭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13.41)
작성일 어제 07:32
@아싸조쿠나님에게 답글 저도 부산에서 살고 취직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군대를 철원으로 갔더니 눈은 악마의 똥가루로 인식하고 살고 있습니다.
로망 다 깨졌습니다. ㅋ

아싸조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조쿠나 (118.♡.11.174)
작성일 어제 08:24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저는 군생활도 부산에서 해서리...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124.♡.23.98)
작성일 어제 06:24
하늘에서 액체류가 아닌게 내리면 일단 눈으로 칩시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어제 06:33
장난하나...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어제 06:55
ㅎㅎㅎㅎㅎㅎㅎ

열ㅇ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ㅇl (210.♡.41.89)
작성일 어제 06:58
뭐가 날린것 같으면 온겁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어제 07:31
저정도면 엄청나게 바이든 하는거 아닌가요?ㅎㅎ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9.131)
작성일 어제 07:38
사진은 전북 부안이고
눈은 쌓이지도 않고
내리면서 녹았겠죠 ㅎ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180.♡.119.212)
작성일 어제 07:40
어제 저녁쯤 부산 남구에서 제가 잠시 맞은 눈이 저랬죠.
길가는데 중년 여성분이 옆에 있는 어머니에게 눈온다고 기뻐하는 소리를 내길래...하늘을 보니 저렇게 내리더라구요. 쪼매 더 내리다 얼마 못가서 그쳐지만서도...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65.46)
작성일 어제 07:57
20년 쯤 전에 겨울에 부산으로 가족 여행 갔는데 눈이 펑펑 오더군요.
중부지방에선 일상인 눈이 남부에 내리니 도로가 마비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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